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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목소리가 보여 13회 무적로커 황석빈, 치킨집 얼짱녀 너목보 박다혜, 도시은행 월급 윤종신 너목보 김상배, 깔깔이 이승규는 실력자. 박재형, 이태형은 음치.

by 날치자리14 2020. 12. 14.

목차

    얼짱녀... 어디? 누구? 뭐? 왜? 어디가?

    반면에 6명이나 되는 남자 출연자들 도... 그닥...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너목보 작가들도 이제 섭외에 한계가 다다른 모양이다.

    탄천에서 즉석에서 섭외해 왔다는 잠실 깔깔이 너목보 이승규는 맑은 음색의 실력자이긴 했지만 우와~스러운 감동은 없었다.

    이미 너무 쟁쟁한 실력자들의 목소리에 귀가 익숙해졌나 보다.

    월간 윤종신을 패러디한 도시은행 월급 윤종신 김상배는 실력자지만... 역시 딱히 감동적인 스토리는 찾기 힘들었다.

    오래간만에 실력자가 최후의 1인이 되어 윤종신과 듀엣으로 노래를 불렀다.

    엘지 트윈스 무적 로커 너목보 황석빈은 실력자였다.

    너목보 황석빈은 실제로 엘지 트윈스의 응원가인 민족의 아리아란 곡을 불렀다곤 하지만... 그래서 뭐?

    오늘 왠지 모르게 너목보가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게 느껴지는 건 오늘 내 컨디션이 저조한 탓일까? 다른 사람들도 그런 걸까?

    이현고 4대 천왕 너목보 박재형은 춤만 잘 춤.

    박진영이 비보이 500명 면접 봤을 때 최후 5인에 들었다는 래퍼 겸 비보이 너목보 박재형...

    하지 마 음치...

    015b가 되고 싶었던 꼬마 룰라 너목보 이태형도 음치

    키만 훤칠하게 큼.

    나머지 한 명은 딴짓하느라 못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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