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역 맛집] 행복한집 샤브샤브 무한리필
사무실 근처의 샤브샤브 무한리필 집인 행복한 집을 다녀왔어요~결론부터 말하자면, 1인당 15,000원 무한 리필입니다.야채, 소고기, 쭈꾸미, 가리비, 대하, 꽃게(매우작음), 떡, 등등 무한 리필입니다.5월8일 6시에 방문했는데도 자리를 못잡을 뻔 했었네요. 예약 필수 랍니다.요샌 날이 더워서 사람이 적은 편이라더군요.저희도 일찍 갔지만, 시원한 자리는 모두 예약이 되어 있어서, 테이블 2개 놓여 있는 방으로 안내 받았는데, 여긴 에어컨이 없어서 땀 뻘뻘 흘리면서 먹었네요. 사장님께서 신경쓰셔서 송풍기라도 놓아 주셨지만, 송풍기는….좀 시끄럽더군요.가실 분들은 미리 예약 필수일 듯 해요.맛요? 샤브샤브는 육수가 일단 제일 중요하죠! 육수 맛있습니다. 그리고 샤브샤브 맛의 칠할은 신선도라 생각합니다.사진..
2015. 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