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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슬라이드를 유용하게 쓰고 있는 편이다.
초창기부터 사용했는데 지금까지 4만6천원을 적립했다.
아무튼 틈틈이 쌓인 적립금으로 커피 마실 때 유용하게 쓰고 있다.
스타벅스나 다른 커피 프랜차이즈는 기프티콘이건 캐시슬라이드 쿠폰이건 같은 가격의 다른 상품으로 주문해서 마실 수 있게 해준다.
기프티콘이나 쿠폰에 적혀 있는 상품이 아닌 다른 상품으로 교환해서 먹을 수가 없다고 한다.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에는 엔젤리너스가 세 곳인데 우리가 처음 들른 엔젤리너스 매장만 그런가 싶어서 다른 쪽에 있는 곳에 가서 교환하려했더니 세곳 모두 안된단다.
그래서 결론은...앞으로 엔젤리너스는 이용 안하기로...
별 것 없이 깔아 놓고 잠금화면처럼 사용만 해도 푼 돈이긴 해도 진짜 돈처럼 쓸 수 있는 적립금이 적립된다.
초창기부터 사용했는데 지금까지 4만6천원을 적립했다.
아니 뭐 캐시슬라이드 홍보하려던 글이 아닌데...
아무튼 틈틈이 쌓인 적립금으로 커피 마실 때 유용하게 쓰고 있다.
주로 스타벅스 커피쿠폰으로 교환해서 이용했는데 얼마 전에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에 갔다가 롯데백화점에는 스타벅스가 없으니 엔젤리너스커피 쿠폰으로 바꿔서 이용하려했다.
스타벅스나 다른 커피 프랜차이즈는 기프티콘이건 캐시슬라이드 쿠폰이건 같은 가격의 다른 상품으로 주문해서 마실 수 있게 해준다.
그런데 엔젤리너스는 알짤없다.
기프티콘이나 쿠폰에 적혀 있는 상품이 아닌 다른 상품으로 교환해서 먹을 수가 없다고 한다.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에는 엔젤리너스가 세 곳인데 우리가 처음 들른 엔젤리너스 매장만 그런가 싶어서 다른 쪽에 있는 곳에 가서 교환하려했더니 세곳 모두 안된단다.
매장 한 곳의 문제가 아니라 엔젤리너스 전체의 정책인 것 같다.
그래서 결론은...앞으로 엔젤리너스는 이용 안하기로...
흠...커피는 맛있긴 한데... 그 정책이 참 마음에 안든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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